홈으로    관리자     즐겨찾기        

 

:: HOME > 언론보도 > 신문기사

 
현장에선-형주산업 ‘초절전 팬코일 난방기’ - 조은육묘장 박종길 대표 ‘1천만원 연료비 절감’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5-09-20 22:28  |  Hit : 2,093  
현장에선-형주산업 ‘초절전 팬코일 난방기’
조은육묘장 박종길 대표 ‘1천만원 연료비 절감’
2015년 09월 11일 (금) 09:39:51 정우철 기자 jwclim@nongupin.co.kr
   
▲ 조은육묘장 박종길 대표
형주산업의 팬코일 난방기는 난방기 시장의 기술적 한계를 벗어난 자연 친화적인 난방기로 일선농가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물을 이용하며 전기 에너지의 사용을 억제하고 사람은 물론 동·식물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 제품이 형주산업의 난방기 기술이다.

지난 2009년 세계 최초의 신기술로 제작된 팬코일 난방기는 제14회 장영실 선현 과학기술전국대회 신기술과학기술부문 대상 수상과 함께 발명특허를 보증 받은 제품으로 이미 일선농가에게는 정평이 나 있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농가들의 의견을 통해서 결론을 내린다면 형주의 팬코일 난방기의 연료 절감은 대단하다. 기름에 비해 70%, 기존 전력 70%선에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전기 난방기의 단점인 온도편차를 최소화했고 현재까지 문제점의 하나인 경유 연소의 발생으로 인해 미세하게나마  발생하는 아황산가스나 일산화탄소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로서 형주의 팬코일 난방기를 사용하면 그동안 농민들이 느껴왔던 매캐하고 코끝이 맵고 싸한 느낌이 없는 쾌적한 온풍·온실의 환경이 제공된다.

팬코일 난방기를 사용하고 있는 조은육묘장 박종길(경남 밀양 산외 금천리)대표의 경우  난방기 덕분으로 육묘를 값싸게 생산할수 있고 이로 인해서 육묘를 제공 받고자 하는 농가들이 많아 마음이 흡족하다.
사실 밀양지역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육묘장이 밀집되어 있기에 육묘의 가격을 쉽게 인상하기도 쉽지 않은 지역이라 여간해서 소득 창출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박 대표는 “조은 육묘장에서 사용되는 시설 운영비 중에 기름값과 전기 요금을 합하면 3,000만원 정도 지출한다”며 “그러나 형주의 팬코일 난방기를 육묘장에 설치한 이후에 사용해 보니 1천만원 정도의 연료비를 절감할수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다. 실질적으로 연료비 절감으로 소득이 늘어났다. 매우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대표는 “앞으로도 육묘 판매시장를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시 연료비 절감이 관건이다. 형주의 난방기는 연료비 절감이 매우 좋고 특히 설치도 매우 간편하고 기존의 히터 방식의 온풍기와 보일러보다 복잡하지 않다”고 밝히고 “특히 발아실 같은 경우 신기할 정도로 발아율이 좋고 빠르다. 일정한 온도 습도를 하우스 전체에 고르게 작용 시킬수 있어서 그런지 잘 자라고 육묘에 탄저나 흰가루 같은 병이 일체 발생하지 않아 너무나 감탄했다”고 경험담을 털어났다.

   
▲ 형주산업 이재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