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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신문 - 발명특허 신기술 난방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Date : 2013-10-07 00:51  |  Hit :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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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찬바람 이재철 대표
발명특허 신기술 난방기
[2012-10-04 오전 9:53:00]
 
 
 
2009년 한국최초로 개발되어 2011년 11월 11일 발명특허를 받았고, 2012년 9월 농기계 협동조합으로부터 승인을 받으면서 지원사업이 가능하게 된 제품이 밀양에서 생산되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송림참바람 회사의 이재철 대표이사이다.
이재철 대표이사는 1951년 부북면 위양리에서 출생하여 정진초등학교, 밀양중학교, 밀양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군 제대 후인 1982년 양산 물금에서 국수를 주 생산품목으로 한 대규모 면류제조업을 시작했다.
 
1983년 국내 조미료(미원, 다시다) 시장의 경쟁이 불붙던 당시 칼국수에 응용하여 시장의 돌풍을 이끌어 내기도 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생산 기계의 결함이란 재앙이 닥치면서 1989년 뼈아픈 좌절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후 10여 년간의 세월은 삶의 종점을 실감하는 고통을 겪으면서 육체와 정신적 고통에서의 회복을 위해 몸부림쳤다.
 
2001년 고향의 큰댁을 찾았다. 그곳에서 친구를 찾아 깻잎하우스에 들렀던 것이 계기가 되어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후끈한 하우스 안에서 깻잎을 채취하는 모습을 보고 농업용 환풍기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환풍기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 생산·출시 후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게 되지만 결국 2005년 수동 2종, 동력 2종에 대한 실용신안특허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2006년 김해에서 밀양으로 이전하면서 난방기 개발에 착수해 2009년 출시에 들어갔지만 사용처 5군데서 화재가 발생해 경제적 최악의 순간을 맞게 된다.
 
자포자기의 순간 “운명은 하늘에 맡기고 다시 시작하자.”는 조력자의 권유로 자리를 털고 일어났지만 600여 대의 난방기에 대한 리콜상황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었다.
이 기간에 이 대표는 제품에 대한 새로운 연구에 몰두했고 결국 6중 안전장치와 제품 케이스의 교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2011년 발명특허를 획득하여 최고의 완제품이 출시되었으나 아직 남은 여론과 기후적 영향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농촌하우스, 꽃집, 버섯재배사, 콩나물공장, 소·돼지·닭 분만실, 사무실, 실내골프장, 미용실 등에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으면서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송림참바람 난방기는 무게와 부피가 작아 이용이 용이하고 실내공기의 쾌적성이 뛰어나 코막힘, 눈 따가움, 목아픔, 피부건조현상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실내 전체에 대한 고른 온도 유지로 동식물 성장발육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어느 대기업의 제품보다 월등하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이 대표는 “나는 흙의 자손이다. 흙과 더불어 살아가는 농민들과 함께 성공하는 삶을 살고 싶다”며 주먹을 쥐었다.
현재 공장은 산외면 남기리 429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박영배